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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낙원, 말레이시아 쿠칭 여행

04. 8월. 2015
고양이와 전통 목조 가옥 롱하우스(longhouse)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휴양지 쿠칭. © TOURISM MALAYSIA

고양이와 전통 목조 가옥 롱하우스(longhouse)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휴양지 쿠칭. © TOURISM MALAYSIA

말레이시아 쿠칭


왜 지금 가야 할까?
보르네오 섬 북서부 사라왁(Sarawak) 주의 주도 쿠칭. 말레이시아 어로 ‘고양이’라는 뜻을 지닌 이 도시는 그야말로 고양이의 낙원이다. 도시 곳곳에 발견하게 되는 거대한 고양이 상징물은 물론 거리와 식당을 자유롭게 활보하는 고양이는 ‘냥덕후’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세운 고양이 박물관(Cat Museum)은 쿠칭 최고의 여행 명소. 고양이 관련 수집품이 2,000점에 달하는데, 탁 트인 전망까지 갖춰 많은 이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쿠칭의 진정한 매력을 발견하고 싶다면 도시를 관통하는 사라왁 강의 지류와 해안가에 형성된 열대우림 속으로 향하자. 빽빽한 수림 속에 외따로 떨어진 리조트에서 느긋하게 휴양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도시 북부의 다마이(Damai) 반도는 드넓은 열대우림은 물론 새하얀 백사장이 함께 어우러진 곳이다. 8월에는 세계 각국의 포크 음악 대가가 모이는 숲 속의 음악 축제 레인포레스트 월드 뮤직 페스티벌(Rainforest World Music Festival)이 열려 호젓한 분위기를 더한다.

어떻게 여행하면 좋을까?
+ 인천국제공항에서 쿠칭국제공항까지 에어아시아(51만 원부터, airasia.com)와 말레이시아항공(79만 원부터, malaysiaairlines.com)이 쿠알라룸푸르 경유 항공편을 운항한다.
+ 레인포레스트 월드 뮤직 페스티벌은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사라왁 민속촌(Sarawak Cultural Village)에서 열린다. 다마이 해변 인근의 민속촌에서 사라왁 여러 부족의 주거 양식과 공예품을 구경할 수 있다. 1일권 110링깃(약 3만3,000원)부터, rwmf.net
+ 싱가사나 로지(Singgahsana Lodge)는 쿠칭 워터프런트 바로 앞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다. 도서관, 카페, 오락 시설을 갖췄으며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다. 도미토리 룸 52링깃(약 1만5,000원), 트윈 룸 135링깃(약 4만 원)부터, singgahsana.com/singgahs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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