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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의 메카, 영국 뉴키 여행

10. 8월. 2015
바다를 배경으로 록 페스티벌과 익스트림 스포츠를 동시에 만끽해보자. © BOARDMASTERS FESTIVAL

바다를 배경으로 록 페스티벌과 익스트림 스포츠를 동시에 만끽해보자. © BOARDMASTERS FESTIVAL

영국 콘월


왜 지금 가야 할까?
영화 <어바웃 타임>의 촬영지인 영국 남서부의 콘월을 상상하면 가장 먼저 한적한 바다와 아름다운 절벽이 어우러진 자연경관부터 떠오를지 모른다. 그러나 서핑의 메카로 통하는 뉴키(Newquay)의 피스트럴 비치(Fistral Beach)에선 전혀 다른 모습이 펼쳐진다. 전 세계 수준급 서퍼가 모이는 이 해변은 8월이면 보드마스터스 페스티벌(Boardmasters Festival)이 열려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른다. 영국 최고의 서핑 대회를 구경하러 온 팬과 록 페스티벌을 즐기려는 전 세계 젊은이가 이곳에서 뒤섞이는 것. 가장 높은 파도를 타는 사람이 우승하는 파도타기 대회를 시작으로, 세계 최고의 남녀 서퍼를 뽑는 월드 서프 리그(World Surf League), 프로 주니어 선수의 서핑 경연 등이 줄줄이 이어져 서핑 올림픽을 방불케 한다. 물 위의 경쟁만 치열한 것은 아니다. 인근의 워터게이트 베이(Watergate Bay)에선 수준급 라이브 공연과 마켓, 캠핑, 스케이트보드 경기로 들썩인다. 올해 페스티벌의 라인업에는 현재 영국에서 가장 핫한 밴드 바스틸(Bastille)과 루디멘탈(Rudimental)이 이름을 올렸다. 다시 말해 트렌디한 여름 여행을 완성할 기회란 얘기다.

어떻게 여행하면 좋을까?
+ 인천국제공항에서 런던 히스로국제공항까지 아시아나항공이 직항편을 운항한다(161만 원부터, flyasiana.com). 히스로국제공항에서 개트윅국제공항까지 내셔널 익스프레스로 약 1시간 걸린다(21파운드부터, nationalexpress.com). 개트윅국제공항에서 뉴키공항까지 플라이비의 국내선 항공편으로 이동할 수 있다(79파운드부터, flybe.com).
+ 보드마스터스 페스티벌은 8월 5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 캠핑 티켓(139파운드부터)과 공연 티켓(1일권 39파운드, 수수료 7파운드 추가)은 웹사이트에서 예약할 수 있다. 8월 5~6일 저녁 피스트럴 비치 바에서 열리는 미니 공연 비치 세션(beach sessions, 15파운드)은 좀 더 오붓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boardmasters.co.uk
+ 프라이어리 로지 호텔(Priory Lodge Hotel)은 도심과 해변이 모두 가까워 최적의 위치를 자랑한다. 옛 목사관 건물을 개조한 호텔로, 객실을 정갈하고 우아하게 꾸몄다. 바다가 보이는 레스토랑과 바, 사우나, 수영장을 갖췄다. 50파운드부터, www.priorylodgehotel.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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