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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웰링턴의 11월 봄 축제

02. 11월. 2015
매년 수준 높은 와인을 선보이는 토스트 마틴버로. ⓒ SCOTT VENNING

매년 수준 높은 와인을 선보이는 토스트 마틴버로. ⓒ SCOTT VENNING

뉴질랜드 웰링턴


왜 지금 가야 할까?

우리에게 11월은 긴 겨울을 목전에 둔 계절이지만, 남반구의 뉴질랜드에선 봄이 절정을 맞는다. 이 시기에 맞춰 1년에 단 하루, 최고급 와인과 음식, 라이브 음악이 어우러지는 성대한 봄 축제를 찾아 떠나보자. 수도 웰링턴 근교에서 열리는 토스트 마틴버로(Toast Martinborough)로 말이다. ‘Toast(축배)’라는 이름 그대로 전 세계 와인 애호가가 마틴버로에 모여 한 마음으로 축배를 드는 행사다. 이곳에는 유서 깊은 부티크 와이너리가 즐비하고,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피노 누아(Pinot Noir) 와인도 애호가를 기다린다. 등급이 높은 빈티지 와인과 축제에 맞춰 준비한 한정 햇와인은 물론, 미식의 본고장 웰링턴의 수준 높은 요리까지 한꺼번에 맛볼 수 있다. 게다가 뉴질랜드 최고의 뮤지션이 펼치는 흥겨운 라이브 공연이 시작되면 그야말로 입이 귀에 걸리는 지상낙원의 봄맞이를 완성하게 될 것이다.

어떻게 여행하면 좋을까?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클랜드국제공항까지 대한항공이 직항편을 운항한다(174만 원부터, koreanair.com). 오클랜드에서 웰링턴까지 에어뉴질랜드의 국내선 항공편으로 이동할 수 있다(108뉴질랜드달러(약 8만 원)부터, airnewzealand.co.nz).

토스트 마틴버로는 11월 15일 마틴버로 마을 일대에서 열린다. 사전에 티켓을 예약해야 하며, 웰링턴과 마틴버로 사이를 운행하는 버스 티켓을 함께 구매할 수 있다. 축제가 열리는 동안 각 와이너리를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 70뉴질랜드달러(약 5만4,000원), toastmartinborough.co.nz

웰링턴에 있는 뮤지엄 아트 호텔(Museum Art Hotel)은 재기발랄한 미술 작품을 곳곳에 배치한 디자인 호텔이다. 항구가 내다보이는 객실의 전망 또한 훌륭하다. 239뉴질랜드달러(약 18만 원)부터, museumhotel.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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