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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겨울 재킷 가이드

19. 1월. 2016

눈 쌓인 겨울 산을 오를 때

가파른 산길만큼이나 혹독한 추위는 겨울 산행과 스키를 망설이게 하는 주범. 파타고니아에서 선보이는 백컨트리 투어링 컬렉션의 나이프릿지 재킷이라면 일단 보온성은 안심이다. 폴라텍 파워 쉴드 프로 원단은 부드럽고 조직이 치밀한 우븐 원단으로 외부 마찰 저항성이 뛰어나다. 안감은 폴리에스테르를 덧대 보온성을 높였고, 겉감과 안감 사이에 들어 있는 멤브레인은 바람을 99퍼센트까지 막아준다고. 나머지 1퍼센트의 틈으로는 열기를 배출하고 수증기를 통과시킨다. 방수, 방풍만큼 중요한 투습 기능도 갖춘 것. 폴라텍 파위 쉴드 프로 원단은 일반 방풍 소프트 셸보다 투습 기능이 30~50퍼센트 우수하다. 62만5,000원, patagonia.co.kr

© 임학현

© 임학현

숨은 디자인 찾기

헬멧 위로 뒤집어쓸 수 있도록 디자인 한 후드.

방수 지퍼로 여닫을 수 있는 손 주머니와 가슴 주머니.

팔의 움직임에 맞춰 겨드랑이 부분에 삼각형 모양으로 원단을 덧대 활동성을 높였다.

나를 찾아줘

파타고니아 나이프릿지 재킷에는 GPS 위치 추적 장치가 부착되어 있다. 조난 방지 리코(Recco)® 시스템은 겨울 산행에서 눈사태나 조난 등 비상시 재빠른 구조와 탐색을 돕는다.

버려진 플라스틱 병으로 만든 옷

폴라텍은 부드러운 기본 원단부터 고기능 소프트 셸 원단까지 모두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다. 원단마다 함유량은 다르지만, 최소 50퍼센트 이상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다. 예를 들면,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버려진 플라스틱 병과 쓰다 남은 천을 재사용해 고기능 원단을 만든다고.

Don’t buy this jacket

파타고니아는 최고의 제품을 만들되 불필요한 환경오염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내세운다. 창업자조차 20년째 같은 셔츠와 너덜거리는 바지를 입고 다니기로 유명한데, 최고의 옷을 오랫동안 입어 자원을 아끼자는 경영 철학을 몸소 실천하는 것. 그들은 꼭 필요한 게 아니라면 자신의 제품의 사지 말고, 망가지면 고쳐 입으라고 권고한다. 그래서 파타고니아는 옷을 고쳐 입을 수 있는 수선 키트를 만들고, 심지어 동영상 강의도 해준다. 홈페이지에는 기본 얼룩부터 송진, 오디, 블루베리 같은 산속 열매의 얼룩까지, 오염된 옷의 세탁 방법을 아주 세세하게 적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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