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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바라나시의 숭고한 기도

04. 3월. 2016
바라나시의 다슈아슈와메드 가트(Dashashwamedh Ghat)에서는 매일 성스러운 푸자 의식을 거행한다. © 김성엽

바라나시의 다슈아슈와메드 가트(Dashashwamedh Ghat)에서는 매일 성스러운 푸자 의식을 거행한다. © 김성엽

인도 바라나시


인도 여행 중, 바라나시 갠지스 강에 들렀을 때였어요. 마침 인도의 가장 큰 힌두교 전통 축제인 디왈리(Diwali) 기간이었죠. 매일 밤낮으로 신에게 기도를 드리는 푸자(puja) 의식이 디왈리를 맞아 평소보다 더욱 성대하게 열리더라고요. 좀 더 가까이 관람하기 위해 기도가 시작하기 1시간 전부터 자리를 잡고 모기를 쫓아내며 기다렸죠. 어마어마하게 많은 현지인이 푸자 의식에 참여하기 위해 모였고, 이어 시작한 기도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경건한 의식을 지켜보는 내내 카메라 셔터는 딱 다섯 번밖에 누르지 않았어요.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진귀한 풍경을 구경하느라 바빴거든요. 덕분에 인도에서 종교가 얼마나 숭고한 의미인지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김성엽은 사회생활을 시작하기 전, 약 1달 동안 여행을 떠났고, 첫 행선지로 인도를 택했다. 지난해에는 제주도에 작은 식당 연화분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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