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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도쿄 벚꽃놀이

09. 3월. 2016
도쿄의 벚꽃은 3월 하순부터 약 2주간 절정에 달한다. © YASUFUMI NISHI/JNTO

도쿄의 벚꽃은 3월 하순부터 약 2주간 절정에 달한다. © YASUFUMI NISHI/JNTO

일본 도쿄


왜 지금 가야 할까?

도쿄의 벚꽃 시즌은 3월 하순부터 시작한다. 꽃놀이와 더불어 트렌디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시기도 바로 이때부터다. 우선 번잡한 신주쿠 한복판에 펼쳐진 우에노온시고엔(上野恩賜公園)은 도쿄 최고의 벚꽃놀이 명소. 도심 속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1,000여 그루의 벚나무 아래를 거닌 다음, 근처 요요기우에하라(代代木上原)로 향하자. 세월을 간직한 좁은 골목길에 늘어선 아기자기한 빵집, 카페, 숍을 발견하는 즐거움이 남다를 것이다. 나카메구로(中目黒)에선 강변을 따라 흐드러진 벚나무 아래를 거닐고, 인근 다이칸야마(代官山)의 세련된 숍과 카페를 순례할 수 있다. 개성 넘치는 가게가 모인 지유가오카(自由が丘) 역시 분홍빛 거리로 뒤바뀐다. 벚나무가 늘어선 이곳의 남쪽 대로를 산책한 뒤에는 전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후타코타마가와(二子玉川)에 갈 차례다. 고즈넉한 강변 주택가인데, 작년에 복합 쇼핑 공간 쓰타야가덴(蔦屋家電)이 문을 열면서 핫 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일본에서 손꼽히는 트렌디한 프랜차이즈 서점 쓰타야(Tsutaya)를 중심으로 수많은 라이프스타일 편집숍과 북카페가 어우러져 있다.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꾸민 어마어마한 크기의 매장을 거닐며 방대한 서적과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구경하고 아늑한 카페에 앉아 충만한 봄날의 오후를 만끽해보자.

어떻게 여행하면 좋을까?

인천국제공항에서 도쿄 하네다국제공항까지 피치항공이 2월부터 직항편을 운항한다(19만 원부터, flypeach.com). 김포국제공항에서 하네다국제공항까지 아시아나항공이 직항편을 운항한다(37만6,000원부터, flyasiana.com).

우에노사쿠라마쓰리(うえの桜祭り)는 우에노온시고엔에서 3월 19일부터 4월 10일까지 열린다(ueno.or.jp). 지유가오카사쿠라마쓰리(自由が丘桜祭り)는 지유가오카 역 인근 대로에서 4월 초에 열리며, 푸드 트럭과 거리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jiyugaoka.net).

캐러밴 도쿄(Caravan Tokyo)는 오모테산도 역 근처의 커뮨 246(Commune 246) 한가운데 주차된 복고풍 캐러밴 숙소다. 안에는 더블 침대, 넓은 샤워실, 에어컨, 무선 인터넷까지 알차게 갖췄다. 약 1만7,000엔부터, caravantok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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