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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골드코스트에 축제가 열릴 때

25. 4월. 2016
매력적인 해변 축제를 즐길 수 있는 5월은 골드코스트 여행의 적기다. © COOLY ROCKS ON

매력적인 해변 축제를 즐길 수 있는 5월은 골드코스트 여행의 적기다. © COOLY ROCKS ON

호주 골드코스트


왜 지금 가야 할까?

남반구가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었지만, 연중 강렬한 햇살이 내리쬐는 골드코스트에서라면 이 또한 다른 얘기. 매년 5월, 70킬로미터로 뻗은 해변 곳곳에서 무료 음악 축제가 열려 도시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축제 시즌의 서막은 서퍼스 파라다이스 라이브(Surfers Paradise Live)가 연다. 서스티 머크(Thirsty Merc), 앤서니 칼레아(Anthony Callea) 등 호주의 대표 뮤지션이 서퍼스 파라다이스 해변 무대를 찾은 이들에게 빵빵한 사운드를 한껏 들려줄 예정이다. 남쪽으로 이어진 브로드 비치(Broad Beach)는 블루스의 향연을 준비한다. 호주에서 가장 큰 규모의 무료 음악 축제 블루스 온 브로드비치 뮤직 페스티벌(Blues on Broadbeach Music Festival)에 맞춰 60여 팀의 블루스 밴드가 밤낮으로 해변과 인근 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아련한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축제도 있다.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자동차로 30분 정도면 닿을 수 있는 도시 남쪽 끝자락의 쿨랑가타(Coolangatta) 해변에서 열리는 쿨리 록스 온(Cooly Rocks On). 1950~1960년대 스윙 뮤직과 로큰롤 공연을 펼치는 것은 물론, 알록달록한 복고풍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한껏 멋을 낸 이들이 번쩍번쩍 광이 나는 클래식 카를 끌고 해변 일대를 활보하는 장면을 지켜볼 수 있다.

어떻게 여행해야 할까?

인천국제공항에서 브리즈번국제공항까지 대한항공이 직항편을 주 3회 운항한다(97만5,200원부터, kr.koreanair.com). 브리즈번에서 골드코스트의 바서티 레이크(Varsity Lake) 역까지 전철로 약 1시간 40분 걸린다(37.40호주달러, translink.com.au).

서퍼스 파라다이스 라이브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무료, surfersparadise.com). 블루스 온 브로드비치 뮤직 페스티벌은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오아시스 쇼핑 센터(Oasis Shopping Centre)를 비롯해 브로드 비치 인근 공연장에서 진행한다(무료, bluesonbroadbeach.com). 쿨리 록스 온은 6월 3일부터 13일까지 쿨랑가타 해변 일대에서 열린다(공연별 입장료 별도, coolyrockson.com).

서퍼스 파라다이스에 위치한 QT 골드코스트 (QT Gold Coast)는 예술적 영감으로 가득한 디자인 호텔이다. 파티를 콘셉트로 꾸민 객실의 통유리 너머로 골드코스트의 짙푸른 해변이 펼쳐진다. 호텔 내에 있는 큐티크(Qtique) 숍에서는 아기자기한 디자인 소품을 판매한다. 159호주달러부터, qthotelsandresorts.com/gold-co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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