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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음악 여행

27. 4월. 2016
올해 춘천밴드페스티벌은 이승환, 노브레인, 갤럭시 익스프레스 등을 초청한다. © ESP ENTERTAINMENT

올해 춘천밴드페스티벌은 이승환, 노브레인, 갤럭시 익스프레스 등을 초청한다. © ESP ENTERTAINMENT

강원도 춘천


왜 지금 가야 할까?

청춘의 도시 춘천은 5월마다 음악 도시로 변신한다. 우선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로 춘천 음악 여행을 시작해보자. 10회째를 맞은 올해는 전 세계 유수의 음악 축제에서 영감을 얻어 흥미롭고 다채로운 부스와 이벤트를 준비한다. 캠핑장과 해먹, 푸드 트럭, LP 라운지 등이 들어서 분위기를 한껏 띄울 예정. 버블 사커 같은 이색 놀이를 즐기며 동심에 빠져봐도 좋겠다. 바통을 이어 받는 춘천밴드페스티벌은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아직 덜 알려진 음악 축제. 국내 1세대 록 밴드와 신인 밴드가 어우러지는 축제를 표방하고 있다. 최초로 외국 뮤지션도 초청하는데, 스틸하트의 보컬 밀젠코 마티예비치(Miljenko Matjevic)와 헝가리 밴드 정키즈(Junkies)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 남이섬에는 낭만적인 어쿠스틱 선율이 가득 울릴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열리는 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의 서정적 무대를 감상하며 어쿠스틱 신의 라이징 스타를 점쳐보자.

어떻게 여행해야 할까?

용산역에서 춘천역까지 ITX청춘열차로 약 1시간 10분 걸린다(6,900원, letskorail.com). 각 페스티벌마다 춘천역에서 축제 장소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은 서울 인사동과 남대문에서 매일 출발하는 남이섬 직행버스를 이용하면 편하다(2만5,000원, namisum.com).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송암레포츠타운에서 열린다(wdjf.kr). 같은 장소에서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춘천밴드페스티벌이 열린다(ccbandfestival.com). 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은 5월 매주 금~일요일에 남이섬 일대에서 열린다(namisum.com).

춘천 근화동의 옛 여인숙을 개조한 봄엔 게스트하우스에는 유쾌한 분위기가 넘친다. 추억의 게임기 코너, 지역 아티스트의 핸드메이드 제품과 기념품을 판매하는 코너를 갖췄으며, 저녁마다 열리는 막걸리 파티에선 다른 투숙객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다. 4만4,000원부터, cafe.naver.com/dnbng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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