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er_main_img

버라이어티 시티, 토론토 여행

04. 5월. 2016
맑은 날 CN 타워 전망대에 오르면 120km 떨어진 나이아가라 폭포도 보인다. © CANADIAN TOURISM COMMISSION

맑은 날 CN 타워 전망대에 오르면 120km 떨어진 나이아가라 폭포도 보인다. © CANADIAN TOURISM COMMISSION

캐나다 토론토


왜 지금 가야 할까?

토론토는 도심 속 액티비티와 경이로운 자연 그리고 수준 높은 문화 예술을 누릴 수 있는 다재다능한 도시다. 한마디로 이를 위해 부지런히 돌아다니면 좋다는 얘기. 일단 올해 40주년을 맞은 CN 타워로 향하자. 약 533미터 높이에서 로프만 의지한 채 폭 1.5미터의 구조물 위를 걷는 스릴 넘치는 에지워크(EdgeWalk)에 도전할 수 있다. 도시 인근으로 나가면 나이아가라 폭포의 거대한 물살에 접근하는 보트 체험이 기다린다. 감미로운 라이브 재즈가 흐르는 라운지에서 보내는 로맨틱한 밤도 빼놓을 수 없겠다. 게다가 5월 4일부터는 캐나다 음악 주간으로, 토론토 도심의 60개 라이브 공연장에서 1,000여 개의 밴드가 5일 내내 공연을 이어갈 예정. 토론토 국제영화제(TIFF)만큼 영화 마니아의 관심을 받는 인사이드 아웃 LGBT(Inside Out LGBT) 영화제도 5월에 막을 올린다. 캐나다를 비롯해 세계 각지에서 출품한 200편 이상의 영화를 감상하고 이색 퍼포먼스도 구경해보자. 1년에 단 한 번, 토론토 전역의 주요 역사 명소를 무료로 개방하는 도어스 오픈 토론토(Doors Open Toronto)도 놓치기 아까운 이벤트.

어떻게 여행해야 할까?

인천국제공항에서 토론토피어슨국제공항까지 대한항공이 직항편을 운항한다(123만 원부터, kr.koreanair.com). 6월 18일부터 에어캐나다도 인천-토론토 직항편을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CN 타워의 에지워크는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체험은 약 30분 동안 진행되며, 온라인을 통해 예약해야 한다(195캐나다달러, edgewalkcntower.ca). 인사이드 아웃 LGBT 영화제는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세인트 제임스 캐서드럴 센터(St. James Cathedral Centre)에서 열린다(insideout.ca).

토론토의 약 700곳에 이르는 주요 명소를 무료로 개방하는 도어스 오픈 토론토를 5월 28~29일 이틀 동안 진행한다. toronto.ca

글래드스톤 호텔(Gladstone Hotel)은 19세기 말에 세운 옛 빌딩을 감각적으로 개조한 부티크 호텔이다. 37개의 객실은 모두 지역 예술가가 모여 각기 다른 인테리어로 꾸몄다. 1층에는 바와 카페를 갖췄고, 2층에서는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209캐나다달러부터, gladstonehotel.com



ADVERTISEMENT

POLL

보기만 해도 더위가 가시는 아찔한 여행지는 어디인가요?

결과보기

Loading ... Loading ...

NOTICE

header_main_imgheader_main_img

ADVERTISEMENT

FOLLOW US

EASY TRI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