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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도심 속 레이스

05. 5월. 2016
짜릿한 승부를 벌이는 송도 도심 서킷의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현장. © KOREA SPEED FESTIVAL

짜릿한 승부를 벌이는 송도 도심 서킷의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현장. © KOREA SPEED FESTIVAL

인천 송도


왜 지금 가야 할까?

도심 한복판에서 펼치는 카레이싱을 모나코(Monaco)나 마카오(Macao)에서만 볼 수 있는 게 아니다. 2014년 인천의 송도국제도시는 인근 도로를 레이싱 서킷으로 바꾸면서 도심 속 모터스포츠를 개최하기 시작했다. 총 2.5킬로미터 구간에 13개 코너와 직선 구간으로 이루어진 송도의 도심 서킷은 평균 스피드가 높고, 도로 폭이 좁아 박진감 넘치는 레이싱 코스로 떠올랐다. 마침 5월이면 바로 이곳에서 아마추어와 프로가 함께 겨루는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2차전 경기가 펼쳐진다. 동일 사양의 차종을 이용해 오직 드라이버의 개인 기량으로 승부하는 것이 이 대회의 특징. 차량 2대가 앞뒤로 가깝게 따라붙어야 하는 드래프트 마스터 시합에선 아슬아슬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박진감 넘치는 레이싱을 보는 내내 숨은 질주 본능이 깨어났다면 모터 페스티벌 체험장으로 향하자. 송도 도심 서킷을 그대로 구현한 ‘얼티밋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을 통해 현장 토너먼트 대결을 벌이거나 4DX VR 기술을 이용한 코스 드라이버를 체험해볼 수 있다.

어떻게 여행해야 할까?

신촌역 버스 정류장에서 송도국제도시까지 M6724번 버스로 약 1시간 20분 걸린다(2,900원). 1호선 지하철을 타고 동인천역으로 가서 9번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은 10월까지 인제와 영암에서 6차전까지 이어진다. 그중 2차전이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송도 도심 서킷에서 열린다. 자동차 전시와 체험,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마련한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도 함께 진행한다. ksfrace.com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는 센트럴공원 서쪽에 자리한 비즈니스호텔이다. 총 202개의 모던하게 꾸민 객실은 모두 시몬스 프리미엄 침대를 갖췄고, 전면 통유리창 밖으로 센트럴공원의 전경이 내다보인다. 야외 테라스가 있는 루프톱 바에서 야경을 감상하며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9만9,000원부터, holidayinnsong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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