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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다윈의 해변 파티

08. 7월. 2016
석양 질 무렵 시작하는 민딜 비치 선셋 마켓에서 거리 공연을 즐기고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보자. © TOURISM AUSTRALIA 2016

석양 질 무렵 시작하는 민딜 비치 선셋 마켓에서 거리 공연을 즐기고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보자. © TOURISM AUSTRALIA 2016

호주 다윈


왜 지금 가야 할까?

호주 지도의 정중앙을 차지하고 있는 노던 테리토리(Northern Territory)는 ‘호주의 오지’라 불리는 외딴 곳이다. 분주한 개발의 흔적이 아닌, 험준한 자연과 야생동물, 애버리지니 전통 예술을 만나려는 여행자가 이곳으로 향한다. 하지만 노던 테리토리의 중심 도시 다윈에서라면 얘기가 좀 달라진다. 호주 북부의 이 활기찬 해변 도시는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이 느껴지는 동네다. 낙타를 타고 울루루(Ulruru)로 향하거나 습지에서 야생 탐방을 하는 대신, 석양이 질 무렵 비치 마켓에서 길거리 공연을 즐기며 저녁을 먹고, 덱체어에 몸을 기댄 채 야외 영화를 감상하며 유유자적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오렌지빛 석양이 짙게 깔릴 무렵이면, 모두가 바다에 서서 멍하니 수평선을 바라보는 흐뭇한 광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7월에는 민딜 비치(Mindil Beach)에서 맥주 캔을 이어 붙인 보트로 경주를 펼치는 다윈 비어 캔 리개터(Darwin Beer Can Regatta)도 열린다. 깡통 보트가 물살을 가르는 장면을 관람한 뒤에는 카약 경주, 모래성 쌓기,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해보자.

어떻게 여행하면 좋을까?

인천국제공항에서 다윈국제공항까지 싱가포르 항공이 1회 경유편을 운항한다. 약 109만 원부터, singaporeair.com

4월부터 10월 사이 목요일과 일요일 저녁에 열리는 민딜 비치 선셋 마켓(Mindil Beach Sunset Market)은 다윈을 대표하는 로컬 마켓이다(mindil.com.au). 아웃도어 영화관 덱체어 시네마(Deckchair Cinema)는 11월 20일까지 평일에 1회 상영한다(16호주달러부터, deckchaircinema.com).

다윈 비어 캔 리캐터는 7월 17일 민딜 비치에서 열린다. 10am~5pm, 참가비 50호주달러, beercanregatta.org.au

팜스 시티 리조트(Palms City Resort)는 야자수 가득한 정원에 둘러싸여 있어 아늑한 휴식을 보장하는 숙소다. 육각형의 프라이빗 빌라에 야외 스파를 갖췄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시간을 보내기 좋은 선 라운지도 있다. 215호주달러부터, palmscityres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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