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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의 히피 축제

26. 7월. 2016
© : ANDREW JORGENSEN

음악과 예술, 미식이 어우러진 축제를 통해 히피의 낭만을 이어가는 샌프란시스코. © ANDREW JORGENSEN

미국 샌프란시스코


왜 지금 가야 할까?

“샌프란시스코에 갈 때는 머리에 꽃을 꽂아요” 라고 예찬한 스콧 매켄지(Scott McKenzie)의 노랫말처럼, 1960년대 샌프란시스코는 히피족이 모여 자유와 평화를 외치던 낭만 도시였다. 노래를 부르짖고 사랑을 나누던 이들의 집회는 오늘날 변화된 모습으로 이어진다. 8월 도심 한복판을 직사각형으로 가로지르는 골든게이트 공원(Golden Gate Park)에서 열리는 아웃사이드 랜즈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Outside Lands Music & Arts Festival) 때 말이다. 축제가 열리는 3일 동안 라디오헤드 등 세계적 록 밴드부터 LCD 사운드 시스템(LCD Soundsystem), 제이 콜 (J. Cole) 같은 최근 떠오르는 신예 뮤지션 무대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열린다. 같은 기간 지역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는 재기발랄한 설치 미술 작품을 선보이며 볼거리를 더한다. 눈과 귀를 즐겁게 한 후에는 각양각색의 메뉴를 준비하는 푸드 트럭과 와이너리, 로컬 브루어리가 참여하는 푸드 부스로 향하자.

어떻게 여행해야 할까?

인천국제공항에서 샌프란시스코국제공항까지 아시아나항공(약 127만 원부터, flyasiana.com)과 유나이티드항공(약 91만 원부터, united.com)이 직항편을 운항한다.

아웃사이드 랜즈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 골든게이트 공원에서 열린다. 최상급 라인업을 갖춘 라이브 공연과 설치미술, 친환경 행사 등을 즐기며 로컬 푸드 트럭과 맥주, 와인 섹션으로 나뉜 부스에서 다양한 지역 대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웹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축제 셔틀 패스를 이용하면 도심 곳곳에서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sfoutsidelands.com

호텔 보헴(Hotel Boheme)은 노스 비치(North Beach)의 1880년대 이탈리아 이민자가 거주하던 3층짜리 건물에 들어서 있다. 아담한 객실은 보헤미안 스타일로 꾸몄으며, 직원의 서비스도 훌륭한 편이다. 호텔에 머무는 동안 인근에 자리한 유서 깊은 이탤리언 레스토랑과 카페, 재즈 클럽을 방문해보자. 235달러부터, hotelbohe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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