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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서핑 여행

28. 7월. 2016
서핑에 적합한 파도가 규칙적으로 밀려오는 발리의 해변에서 쇼트보드에 도전해보자. © MINISTRY OF TOURISM CREATIVE ECONOMY, REPUBLIC OF INDONESIA

서핑에 적합한 파도가 규칙적으로 밀려오는 발리의 해변에서 쇼트보드에 도전해보자. © MINISTRY OF TOURISM CREATIVE ECONOMY, REPUBLIC OF INDONESIA

인도네시아 발리


왜 지금 가야 할까?

양양, 부산, 제주 등 이제 우리나라의 해변에서 서프 보드에 엎드려 파도를 향해 패들링하는 장면은 제법 익숙한 풍경으로 다가온다. 다만, 바람과 파도가 고르지 않고 주요 포인트마다 서퍼가 몰리는 여름에는 제대로 파도를 탈 기회가 줄어드는 것도 사실. 그 때문에 서핑의 매력에 빠진 이들은 어느 때나 균일하고 커다란 스웰 (swell, 파도의 너울)이 형성되는 해변이 차고 넘치는 인도네시아 발리 같은 곳을 찾는다. 건기가 이어지는 여름의 발리는 한층 쾌적해진 날씨와 주기적으로 서부 해안가로 밀려오는 깨끗한 스웰 덕분에 서핑을 배우고 즐기기에 더없이 좋다. 보통 발리 서핑 여행의 초심자는 쿠타(Kuta)나 스미냑(Seminyak)의 서프 클럽에서 당일 강습을 받지만, 기왕이면 파당파당(Padang Padang), 울루와투(Uluwatu), 임파서블스 (Impossibles) 등 한적한 서부 해안가에 자리한 캠프로 향해보자. 아늑한 숙소를 갖춘 서프 캠프에선 최소 3일에서 1달 이상까지 숙련된 현지 전문 강사와 동고동락하며 질리도록 파도에 올라탈 수 있다. 서핑 강습을 마친 뒤에는 세계 각국의 서퍼와 요가 클래스, 마사지 등을 받으며 느긋한 시간을 보내는 건 물론이다.

어떻게 여행해야 할까?

인천국제공항에서 발리 응우라라이국제공항까지 대한항공(약 73만 원부터, kr.koreanair.com)과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약 64만 원부터, garudaindonesia.com)이 직항편을 운항한다.

8월 12~13일 ARMA 뮤지엄 우붓(ARMA Museum Ubud)의 야외 무대에서 세계 각국의 재즈 아티스트가 모이는 우붓 빌리지 재즈 페스티벌(Ubud Village Jazz Festival)이 열려 낭만적인 밤을 선사한다. 1일권 30만 루피(약 2만6,000원)부터, ubudvillagejazzfestival.com

발리의 서프 캠프에는 보통 하루 2차례씩 진행하는 서핑 강습과 식사, 숙박, 공항 픽업 서비스 등이 요금에 포함되어 있다. 파당 서프캠프(Padang Surfcamp)는 고급 방갈로와 빌라 중 숙소를 선택할 수 있으며, 초심자를 위한 3일짜리 비기너 서프 스쿨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한다. 숙박 52유로부터, kimasur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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