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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로맨틱한 여름

29. 7월. 2016
8월이면 빈티지 테마 파크로 뒤바뀌는 튈르리 정원과 록 음악으로 들썩이는 센 강. © PARIS TOURIST OFFICE/MARC BERTRAND, SARAH SERGENT

8월이면 빈티지 테마 파크로 뒤바뀌는 튈르리 정원과 록 음악으로 들썩이는 센 강. © PARIS TOURIST OFFICE/MARC BERTRAND, SARAH SERGENT

프랑스 파리


왜 지금 가야 할까?

여름이면 축제의 도시로 변신하는 파리는 정원마다 꽃향기가 진동하고, 골목마다 소규모 음악 공연과 퍼레이드를 요란하게 펼치며 현지인과 여행자의 발길을 붙든다. 만약 8월에 파리 여행을 떠날 예정이라면, 최소 2개의 축제는 일정에 추가해야 한다. 먼저 매년 여름마다 조용한 공원이 활기 넘치는 테마파크로 변신하는 튈르리 정원 축제(La Fete Foraine des Tuileries). 30주년을 맞아 올해는 더욱 성대하고 화려하게 공원을 꾸몄다. 축제 기간 회전목마, 범퍼카, 트램펄린 등 80여 개의 놀이기구를 설치하는 튈르리 정원은 20세기 초 파리의 유원지를 연상시키는데, 추로스와 아이스크림을 손에 쥐고 고전 영화 속 파리의 연인을 재현해봐도 좋겠다. 센 강에선 록 스피릿으로 충만한 야외 음악 축제도 기다리고 있다. 로크 앙 센(Rock en Seine)은 ‘프랑스의 글래스톤베리’라고 불릴 만큼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파리 최고의 야외 음악 페스티벌. 올해의 헤드라이너는 더 라스트 섀도 퍼페츠(The Last Shadow Puppets)와 매시브 어택(Massive Attack)이다.

어떻게 여행해야 할까?

인천국제공항에서 파리 샤를드골국제공항까지 아시아나항공(약 111만 원부터, flyasiana.com)과 에어프랑스(약 126만 원부터, airfrance.co.kr)가 직항편을 운항한다.

튈르리 정원 축제는 8월 22일까지 열린다. 입장료는 무료지만, 각각의 놀이기구를 탈 때는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3유로부터). 로크 앙 센은 8월 26~28일 생 클라우드 공원(Domaine National de Saint-Cloud)에서 개최한다(39유로부터, rockenseine.com).

파리 9구에 위치한 르 피걀(Le Pigalle)은 트렌디한 감각으로 꾸민 디자인 호텔이다. 객실에 비치한 아이패드로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스위트 룸에는 LP 음반과 빈티지 턴테이블도 갖췄다. 매주 2차례 1층 바에서 DJ를 초청해 파티를 진행한다. 120유로부터, lepigalle.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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