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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uble Maker

17. 4월. 2014

슈퍼카 마니아와 터보 엔진 사이에 문제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캘리포니아 T 때문이다.

Ferrar_07

페라리의 두 번째 터보 엔진 슈퍼카

슈퍼카 마니아에게는 다소 충격적인 뉴스. 페라리가 엔진 다운사이징의 유행에 동참하기로 했다. 즉 전통적으로 고수해온 자연 흡기 엔진을 버리고 터보 엔진을 올리기로 결정한 것. 일반 도로용 모델에 터보 엔진을 올리는 것은 페라리 역사상 두 번째(F40이 첫 번째)라고 하니, 큰 변화임에는 분명하다. 변화의 주인공은 캘리포니아. 이름 뒤에 터보 엔진을 뜻하는 T를 붙여 캘리포니아 T로, 3월에 열리는 제네바모터쇼에서 데뷔한다.
캘리포니아 T는 엔진뿐 아니라 외모 역시 많이 바뀌었다. 차체 실루엣은 스포츠카 250 테스타로사에서 영감을 받았다. 헤드 램프는 위로 바싹 치켜 올라갔고, 보닛 중앙에 위치하던 에어 덕트는 좌우 2개로 나누어 배치했다. 그릴 사이즈 또한 커졌다. 뒷모습은 기존 위아래로 있던 배기 파이프를 좌우로 2개씩 가로로 배치한 것 외에는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심장으로는 새로 개발한 CV 터보 엔진을 올렸다. 최고 출력은 560마력, 최대 토크는 77kg·m로 기존 모델에 비해 출력은 70마력, 토크는 25.5kg·m나 높아졌다. 그럼에도 연료 소비율은 15퍼센트나 줄었으니, 안팎으로 트렌드에 발맞춘 변화인 것만
은 틀림없다. 하지만 좋은 노래와 히트곡은 엄연히 다른 법. 캘리포니아 T는 히트곡이 될 수 있을까?

Type R Concept
핫 해치의 전설

퍼포먼스 핫 해치의 레전드. 모두들 일어나 혼다 시빅 타입-R 콘셉트를 맞이하라 혼다가 2010년 생산을 중단한 시빅 타입-R을 다시 부활하기로 결정했다. 2015년부터 양산을 시작한다. 우선 3월에 열리는 제네바모터쇼에서 콘셉트 모델을 공개한다. 시빅 타입-R 콘셉트는 ‘일반 도로를 위한 레이싱 카’라고 불리며 벌써부터 핫 해치 마니아의 심장을 펌프질하기 시작했다. 2.0리터 직분사 터보 엔진을 품고 276마력 이상 뽑아낼 것으로 보인다. 이미 뉘르부르크링 서킷을 누비며 테스트 단계에 들어간 녀석은 혼다의 WTCC 드라이버인 가브리엘 타르퀴니가 개발에 참여했다고 하니 더욱 이목을 끌 수밖에. 가격은 약 2만5,000파운드(약 4,370만 원)를 예상한다. 핫 해치 왕좌의 지각변동이 시작됐다.

Words & Photographs : Topge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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