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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체로키의 새얼굴에 무슨 일이?

19. 7월. 2013
소형 SUV의 과감한 변화를 알린 크라이슬러의 지프 체로키.

소형 SUV의 과감한 변화를 알린 크라이슬러의 지프 체로키.

미국

맙소사! 신형 체로키는 왜 저렇게 깜짝 놀란 표정을 짓고 있을까? 체로키 디자이너는 다른 종류의 지프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싶었다. 하지만 알다시피, 여전히 지프다. 신형 체로키는 도로 위에서든 도로 밖에서든 지금까지 생산된 비슷한 크기(랜드로버 프리랜더급) 모든 지프보다 훨씬 더 정교하다. 디자이너는 이 모든 특성을 증명하고 싶어 했고, 그래서 그들은 일종의 부엌 싱크대를 여기에 갖다 붙였다. 익스테리어 디자인 책임자 마크 앨런의 말을 들어보자. “우리의 비전은 지프만의 특징적인 큐를 갖고 부드럽게 흐르는 상체를 하체와 매끄럽게 결합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아래 범퍼의 검은 플라스틱으로부터 실을 거쳐 휠 아치 돌출부에 이르기까지 차를 빙두르는 하나의 선이 있다. 그 선 위쪽은 모서리를 부드럽게 처리한 에어로다이내믹이 지배한다. SUV에 대한 열광이 시들해진 이때, 지프 소식을 들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 앞으로 2년 내에 이 차급의 꼭대기에는 그랜드 왜거니어, 메르세데스-벤츠 GL의 7인승 초호화판 도전자가, 아래에는 피아트 500L과 공유하지만 외모는 딴판인 콤팩트한 출전자가 추가될 예정이다. 오프로드 버전까지 갖추며 빠르게 팽창하고 있는 꼬마 크로스오버 시장에서 독특한 존재가 될 것이다.

<톱기어> 한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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